반응형 종이비행기1 육아일기 스물다섯 번째 하랑뽀 스티커 붙이기, 어린이집 소방훈련, 종이 비행기 날리기 우리 통통 반 친구들에게 몇 밤만 자고 일어나면 5살이 된다고 말해주고~~ 이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다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답니다~~^^ 한 해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졌어요~스스로 신발 신고 벗기, 화장실 다녀오기, 인사하기 등등~~ 기특한 통통반 친구들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다음 주 화요일 1월 3일에 만나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이번연도도 어떻게 어떻게 버티고 지내다보니 한 해가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있었다. 며칠 지나면 2023년인데 2022년은 정말이지 나에게 가장 최고로 힘든 날이었고 엄청 울었었다. 살아오면서 눈물이 늘 가뭄처럼 메말라있던 나였었는데 아들 녀석 걱정에 올해는 내 마음은 겨울이었고 눈은 한여름 장마와 다름없었다. 내년에 바라는.. 2022. 12. 31. 이전 1 다음 반응형